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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학교에서 ATmega를 다루고 있고 동아리 활성이 잘 된 학교는 1학년 때 배우기 시작하여 2학년 때
작품을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방을 비롯한 많은 대학에서 ATmega라 든지 ARM프로세서 및 RTOS를
배우는데 많은 부족함이 있습니다.
특히 대학이라는 곳은 공과대학의 투자가 적기 때문에 이론적인 부분만 하고 실습이 매우 모자랍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현장에 나갔던 선배들 중에서 학교에서 배우는게 다 필요 없다는 말은 현장에서
몇 번 거치면 책 한권이 머릿속에 다 들어오는데 학교에서 배워봤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ATmega를 학습하기 위해선 먼저 컴퓨터 구조를 학습하는데 CD-ROM의 구조 램과 롬의 종류 이딴식의
공부가 아닌 인간중심 고급언어인 C언어를 컴파일을 통한 논리연산을 하기위한 과정 그리고 처리 결과를
어디에 저장하고 RAM에 저장되어 프로그램이 동작 할 수 있도록 한다식의 공부를 해야합니다.
몇 미친 대학은 보조기억장치의 종류 등등 이런 쓰레기 교육을 하는데 괜히 컴퓨터 구조라는 과목을 필요
없는 것까지 붙여 공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구조라는 것을 배우게 되면 MCU의 대한 것을 배워야하는데 컴퓨터 구조를 모르고 MCU를 해도
상관이 없으나 MCU를 이해하는데 좀 더 쉽게 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MCU를 배울때는 보통 LED를 순차적으로 켜고 스위칭부터 하게됩니다.
이 때 핀의 기능을 알고 켜고 끄는 것을 연습하게 되는데 여기서 따로 당부할게 있다면 각 핀들이 기능들이
중복되고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핀들의 기능을 하나하나씩 절대적으로 실험을 해봄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습득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과거 하드웨어 중심이 아닌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C언어를 비롯한
많은 언어들이 가광받고 있지만 결국 어셈블리어의 필요성이 많습니다.
복잡하기 보단 짜증이 많이 나지만 개발자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다듬어서 마이컴박스의 faq란에 투고해보는건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의견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