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올만에 들어오는거 같네요 ㅎㅎ
예전에 자주 들어왔었는데 ㅠ 편입하고 나서 뜸해지는거 같네요
게을러지면 안되는데 ㅎㅎ 등록금도 많이 비싸서 한학기 하고 휴학중에 있네요 ㅎㅎ
프로젝트도 해야되는데 ㅎㅎ 간만에 들러서 자료도 좀 찾고 그러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빠숑이랑은 네이트에서 이야기라도 하는데.. ㅎㅎ
빛나는 영혼님과 아크마님 잘지내시죠?? ㅎㅎ
예전에 자주 들어왔었는데 ㅠ 편입하고 나서 뜸해지는거 같네요
게을러지면 안되는데 ㅎㅎ 등록금도 많이 비싸서 한학기 하고 휴학중에 있네요 ㅎㅎ
프로젝트도 해야되는데 ㅎㅎ 간만에 들러서 자료도 좀 찾고 그러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빠숑이랑은 네이트에서 이야기라도 하는데.. ㅎㅎ
빛나는 영혼님과 아크마님 잘지내시죠?? ㅎㅎ
학교다니신다고 들었는데 휴학하셨네요..열심히하셔서 졸업도 하셔야죠^^;
다음에 기회있으면 얼굴보면서 애기해요..ㅋㅋ (정모가 임박했다는 애긴가??ㅋㅋ)
영혼님도 잘 계시는듯...단지..그분도 요새 바쁘신듯..(주관적 생각)
아 요즘은 학교때가 그리워요.
학교때도 힘들긴 했지만 압박감은 없었거든요 ㅋㅋ
물론 수업들을때 교수님 잘못 만나 힘들었지만요. ( 정말 시험보면서 토나올뻔한 경험은.... 헛구역질 나더군요 -_-)
대학교 생활을 잘 즐기시길 바래요.
그냥 왠지 중요할꺼 같다는 생각은 계속드네요 ㅎㅎ
아크마님 다음에 얼굴보면서<--- 이말씀은 정모를 조만간에 한다는 이야기겠죠 ㅎㅎㅎㅎㅎㅎ
날짜가 잘맞길 바라며 이번에 꼭 올라가야져 ㅎㅎ 세미나도 듣고 싶구요 ㅎㅎ
뻐져리게 느끼시게 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