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인사겸~ 글을 남겨 보네요..
대학때 8051 들으며 휴학을 강하게 생각할 만큼 참.. 힘들었는데
졸업하고 나서 다시 도전해보네요..
이거이거..
많은 정보도 얻고.. 재미있는.. 공부가 됐음 좋겠네요~
다들 더운데 즐공하세요!!
종교, 정치 얘기를 제외하고 자유롭게 얘기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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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으로만 듣고 끝나면 정말 재미 없게 되는거구요^^;
뒤늦게라도 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환경이 좋아서 그나마 쉽게 배운것 같네요.
그런데 가장 빨리 마이컴을 배우는 길은 역시 책을 정독하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하면서 배우시는 분들도 있는데 결국 빠른길인 것 같지만 시간적으로만 따지면 비 효율적이죠.
어떤 책이던 책을 독파 하는 길이 최선의 길인것 같습니다.
윤덕용 교수님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8051 마스터]
어떤이들은 데이터 시트 번역해 놓은 책이다라고 펌하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생각엔 그런 말 하는 분들은 어린것 같군요. ^^
제생각엔 그런 말 하는 분들은 어린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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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어려지기 위해서 폄하라도 해야하는 암울한 현실?ㅋㅋㅋ
저도 한마디 거들겠습니다
첨엔 교수가 말하는게 먼말인지 하나도 모를만큼 몰랐습니다
시험을 쳐도 완전 외워서 했구요
컨트롤러에 빠지게 된이유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었요
운동이나 자기가 좋아하는걸 하면 미친듯이 합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 였어요 ㅋㅋㅋ
매력에 빠져보시고 하나 하나 직접 타이핑 쳐가면 코딩을 해보세요
금방 자신의 실력이 부쩍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