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분위기를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73년식이라 어린 편은 아니라 여겨지는데???
3년 전 쯤 자동화기기를 생산하는 회사에 입사하여 PLC를 처음 접하며
전기 쪽 일을 시작하며 압착단자 떵꺼만 죽어라 찝다
올 4월 작은 중소기업 개발실로 이직하며 전기보다는 전자 쪽 지식이 많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전기도 전자도 아는 것이 눈꼽만큼도 없어 이곳 저곳 지식을 찾아 헤메다
이렇게 흘러왔습니다. 워낙 기본이 없다보니 어이없는 질문이 남발하더라도
많은 배움 부탁드립니다_(__)_